기사제목 새 사령탑에 파울루 벤투 선임...2022년 월드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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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령탑에 파울루 벤투 선임...2022년 월드컵까지

기사입력 2018.08.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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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터풋볼


국가대표 감독 선임위원회의 김판곤 위원장은 7일 오전 10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A대표팀 감독 선임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고, 이 자리에서 벤투 감독을 차기 감독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2019 아시안컵이 7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4년 후를 준비한다는 계획으로 차기 감독 물색이 시작됐다. 이에 협회는 유명한 감독이 아닌 한국 대표팀에 맞는 유능한 감독을 뽑겠다고 했고, 신태용 감독의 유임 가능성 역시 남겨 두었지만 결국 KFA의 선택은 벤투 감독이었다.

김판곤 위원장은 이번 대표팀 차기 감독 선임에 앞서 명확하게 기준을 내세웠다. 김판곤 위원장은 차기 감독 선임을 준비하면서 크게 ▲월드컵 예선 통과 또는 대륙컵 우승을 지도한 감독 ▲세계적인 리그에서의 우승 경험 ▲새로운 한국 축구의 철학에 부합하는 감독 등의 조건을 내걸었다.
일단 벤투 감독은 현역 시절 벤피카, 비토리아, 오비에도, 스포르팅 등에서 뛰며 5번의 우승을 차지했고, 1992년부터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뛰며 황금세대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여기에 2002 한일 월드컵까지 경험한 스타플레이어 출신의 감독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마친 김판곤 위원장은 지난 달 5일 국가대표 감독 선임 소위원회를 열었다. 신태용 감독에 대한 평가와 함께 차기 감독 선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했다. 이후 감독선임 소위원회는 신태용 감독을 포함한 10여명의 후보군을 정해 차기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벤투 감독은 우리와 미팅 과정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과 준비 과정에 대한 분석을 준비해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했다. 자신의 축구 철학을 가미해 어떤 부분을 고쳐나갈지 이야기를 했다. 우리는 이 과정에서 감독의 철학을 알 수 있었고, 벤투 감독은 효율적인 수비와 역습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한국 축구와 부합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공격에서 창의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는 자신의 철학과 비전을 명확하게 설명해줬다. 벤투 감독은 우리에게 훈련 준비 등 많은 것을 질문했고, 우리도 그에 대한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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