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하반기 최고 기대작 뮤지컬 '마틸다' 한국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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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최고 기대작 뮤지컬 '마틸다' 한국상륙

기사입력 2018.06.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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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노컷뉴스 

신시컴퍼니가 9월8일부터 내년 2월1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마틸다'의 아시아·비영어권 첫 공연을 선보인다.

물질주의에 찌들어 TV를 좋아하고 책을 증오하는 부모와 오빠, 그리고 아이들을 싫어하는 교장 틈바구니에서 치이는 천재소녀 마틸다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따뜻한 코미디 뮤지컬이다.

닉 애슈턴 해외 협력 연출은 25일 서울 중구의 호텔에서 "'마틸다'의 힘은 이야기다. 마틸다라는 작은 아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걸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로알드 달 특유의 블랙 유머와 풍자가 가득 차 있는 동시에 권선징악의 주제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통쾌한 이야기다.

어린이가 주인공이라고 뮤지컬의 완성도를 만만하게 봤다가는 큰코 다치는 이유다. 특히 이미 훌륭한 안무로 입소문이 난 작품이다. 톰 호그슨 해외 협력 안무는 "공연의 재미 중 한 부분은 안무의 디테일"이라면서 "안무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배우들 위주로 캐스팅을 했다"고 귀띔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이들은 마틸다 역으로 쿼드러플 캐스팅된 황예영, 안소명, 이지나, 설가은이다. 애슈턴 연출은 "뮤지컬에 재능이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틸다 역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점이 있어야 한다. 머릿속에서 수많은 에너지가 반짝거릴 듯한 아이들을 선발했다"며 네 마틸다에 기대를 걸었다.

마틸다의 천재성을 발견하지 못하는 미시즈 웜우드는 최정원과 강웅곤, 마틸다의 따듯한 조력자 허니 선생님은 방진의, 박혜미가 번갈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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