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자담배 피운 청소년, 커서 흡연자 될 확률 최고 4.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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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배 피운 청소년, 커서 흡연자 될 확률 최고 4.3배

기사입력 2018.05.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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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연합뉴스

보건복지부가 오는 12월 23일부터 담뱃갑에 새롭게 부착할 흡연 경고 그림ㆍ문구 시안 12종을 확정, 지난 14일 공개했다. 눈에 띄는 대목은 경고 그림의 수위가 강화됐을 뿐 아니라, 기존 주사기 모양으로 “약하다”는 지적을 받았던 전자담배의 경고 그림에도 일반 담배처럼 암세포 등 병변 사진이 포함된다는 점이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논란은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하지만 전자담배 경험 청소년의 일반 담배 흡연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규제해야 한다는 것이 보건 당국과 관련 학계의 주장이다.

궐련형 제조담배 업체들은 기존 담배처럼 담뱃잎을 불로 태우지 않기 때문에 유해물질이 덜 발생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담배업계는 “궐련형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타르 등 유해물질 함량이 90%가량 낮다”고 홍보해 왔다.

그러나 유해성 논란은 끊이지 않는다.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담뱃갑 경고그림 시행 1주년 기념 담배규제 정책포럼’에 참가한 스위스 산업보건연구소(이하 연구소)의 오렐리 베르뎃 연구원은 발표 자료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지적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덜 해로운 담배’로 오인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폐해를 국민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경고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흡연 유인도 막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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