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잡곡 수요 지속 증가, 1인당 쌀 소비량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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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 수요 지속 증가, 1인당 쌀 소비량 역대 최저

기사입력 2018.05.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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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뉴스, 롯데마트)
우리나라 국민들이 섭취하는 쌀 소비량이 점점 줄어드는 반면, 건강 가치를 중시하는 수요로 인해 잡곡 소비량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은 61.8kg으로, 1964년 쌀 소비량 통계를 시작한 이례 가장 소비량이 높았던 1970년(136.4kg)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도별 1인당 쌀 소비량을 살펴봐도 2011년(71.2kg) 대비 10kg 가까이 줄었다.

쌀과 잡곡의 구성비 변화를 살펴봐도 2011년 전체 양곡 소비량 중 9.4%를 차지하던 것에서 지난해 12.8%로 늘었으며, 롯데마트에서도 2015년 전체 양곡 매출에서 26.6%를 차지하고 있던 잡곡 매출 비중은 지난해 28.5%, 올해 4월에는 31.1%로 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연 롯데마트 건식품팀 상품기획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잡곡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세에 있다"며 "이런 고객 수요를 고려해 올해 초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상품을 개선하고, 소포장의 밀폐 파우치 형태로 전 상품을 리뉴얼하며 잡곡 매출이 새로운 전환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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