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곤지암'100만 돌파, 한국 공포영화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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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100만 돌파, 한국 공포영화 부활?

기사입력 2018.04.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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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영화<곤지암> 캡쳐


정범식 감독의 '체험형 공포' <곤지암>이 3월 28일 개봉 후 맞은 첫 주말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개봉과 동시에 ‘레디 플레이어 원’ ‘7년의 밤’ 등 대작들을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이변을 일으킨 영화 ‘곤지암’이 3월 31일 하루 동안 42만 3394명의 관객을 동원, 역대 공포 영화 최고 일일 스코어를 경신한 데 이어 개봉 5일째인 4월 1일 오전 8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18년 한국 영화 개봉작 최단기간으로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누적 관객수 244만 4180명)과 동일한 속도다. 또한, 최근 10년간 한국 공포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물론 역대 외화 공포 영화 최고 흥행작 ‘컨저링’ (개봉일 9일째 100만 돌파 / 누적 관객수: 226만 2758명) 보다 빠르고, ‘겟 아웃’(개봉일 5일째 100만 돌파 / 누적 관객수: 213만 8425명), ‘애나벨: 인형의 주인’(개봉 5일째 100만 돌파 / 누적 관객수: 193만 4270명)과 같은 속도다.

공포 영화는 여름 성수기에 통한다는 통념을 깨고 극장가의 보릿고개라 일컬어질 정도로 관객수가 줄어드는 3월 비수기에 거둔 성과인 만큼 ‘곤지암’의 흥행세는 단연 독보적이다. 더불어 개봉 이후 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는 물론, 좌석점유율 또한 4일 연속 주요 상영작 1위를 차지하며 역대급 흥행 신드롬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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